온라인 셀링은 이제 단순한 부업의 수단을 넘어, 전문적인 비즈니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발전하며 다양한 셀링 방식이 등장했죠.
그렇다면 2025년 현재, 온라인 셀링의 종류를 빠르게 살펴보겠습니다.
1. 오픈마켓 판매 플랫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등
특징: 온라인 쇼핑몰에 가입하여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
장점: 대규모 트래픽 활용 가능, 간단한 시작.
2. SNS 마켓 플랫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
특징: 개인 계정을 활용해 제품 홍보 및 판매.
장점: 감성적 마케팅, 개인 브랜드 구축 용이.
3.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번개장터, 헬로마켓 등
특징: 중고 물품을 거래하거나 새 제품을 개인적으로 판매.
장점: 소자본으로 시작 가능, 지역 기반 마케팅.
4. 자체 쇼핑몰 운영 플랫폼:
카페24, 메이크샵, 고도몰 등
특징: 독립적인 쇼핑몰 구축 후 운영.
장점: 브랜드 이미지 강화, 수수료 절감.
5. 해외 직구/역직구 플랫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Etsy 등
특징: 해외 상품을 국내에 판매하거나, 국내 상품을 해외로 판매.
장점: 국내외 고객 확보,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 가능.
6. 디지털 제품 판매 플랫폼:
Notion, Gumroad, Etsy 등
특징: 이북, 템플릿, 강의, 디자인 소스 등 디지털 상품 판매.
장점: 재고 부담 없음, 반복 판매 가능.
7.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 카카오쇼핑라이브 등
특징: 실시간 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
장점: 실시간 소통 가능, 즉각적인 구매 유도.
8. 구독 서비스 플랫폼:
Shopify, 구독관리 솔루션
특징: 주기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
예시: 식품 정기배송, 콘텐츠 구독.
장점: 안정적인 매출 확보.
9. 수제/핸드메이드 상품 판매 플랫폼:
아이디어스, Etsy 등
특징: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장점: 개성 있는 제품으로 차별화 가능.
10.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플랫폼:
아마존 어소시에이트, 쿠팡 파트너스 등
특징: 추천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질 경우 수익 발생.
장점: 재고나 초기 자본 없이 운영 가능.
너무나 당연하고 모두가 아는 것처럼, 이제 온라인을 제외하고는 마케팅이나 브랜드를 논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오프라인만의 사업이라도 반드시 온라인의 도움을 받아야만 제대로 된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업은 배우기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이자, 부업입니다.
월 100만원, 200만 원은 누구나 부수입으로 만들 수 있는 분야이죠.
앞으로 뮤트라는 온라인 셀링에 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발행하여, 온라인 셀링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에게 헤매지 않는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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